티타늄 안경테가 가벼운 가장 큰 이유는 밀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티타늄의 밀도는 약 4.5g/cm³로, 흔히 쓰이는 스테인리스강(약 7.9g/cm³)의 약 57% 수준입니다. 같은 형태의 프레임이라면 무게가 그만큼 줄어들어, 금속테 기준 체감 무게가 30~40%가량 가볍습니다. 그러면서도 강도는 오히려 높아, 콧대와 귀에 실리는 하중을 크게 낮춥니다.
티타늄은 왜 가벼운가요?
핵심은 비강도(무게 대비 강도)입니다. 티타늄은 밀도가 낮으면서도 강도는 스테인리스강에 필적해, 같은 강성을 더 얇은 두께로 낼 수 있습니다. 즉 소재 자체가 가벼운 데다, 얇게 설계해도 되니 무게가 이중으로 줄어드는 셈입니다. 오디세이 안경점에서 제작하는 티타늄 완제품 안경은 대체로 8~12g대로, 종이컵 한 개보다 가벼운 무게입니다. 가벼움을 좌우하는 소재의 밀도 원리는 프레임 설계 방식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베타 티타늄과 순티타늄, 무엇이 다른가요?
순티타늄은 티타늄 함량이 높아 가볍고 금속 알레르기가 적은 것이 장점입니다. 베타 티타늄은 여기에 니켈 등을 더한 합금으로,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나 잘 휘고 원래 형태로 잘 돌아옵니다. 그래서 힘을 자주 받는 다리(템플)에 적합합니다. 아래 표로 세 소재를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 구분 | 순티타늄 | 베타 티타늄 | 스테인리스강 |
|---|---|---|---|
| 밀도 | 약 4.5g/cm³ | 약 4.8g/cm³ | 약 7.9g/cm³ |
| 강점 | 가벼움 · 저알레르기 | 탄성 · 복원력 | 가공 용이 · 저가 |
| 주 사용 부위 | 앞테 | 다리(템플) | 보급형 전체 |
| 알레르기 | 매우 낮음 | 낮음 | 니켈 함유 가능 |
오디세이 안경점은 앞테에 순티타늄, 다리에 베타 티타늄을 조합해 가벼움과 착용감을 함께 잡습니다. 부위별로 요구되는 성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티타늄테의 단점은 없나요?
있습니다. 티타늄은 가공 난도가 높아 아세테이트나 일반 금속테보다 가격이 높은 편이고, 표면 색 표현의 폭도 상대적으로 좁습니다. 다만 부식과 뒤틀림에 강해 장기 사용 시 유지 비용은 낮습니다. 무게로 인한 피로가 적어 하루 종일 착용하는 분께는 초기 비용을 상쇄할 만한 선택입니다. 코받침 압박 같은 착용 이슈는 소재보다 피팅에서 더 크게 갈리므로, 소재 선택과 피팅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속 알레르기가 있어도 괜찮을까요?
티타늄은 생체 적합성이 높아 인공 관절이나 임플란트에도 쓰이는 소재입니다. 그만큼 피부 자극이 적어, 니켈 알레르기가 있는 분께 특히 권장됩니다. 다만 '티타늄'으로 표기된 저가 합금 중에는 니켈이 섞인 경우가 있으니, 순티타늄 여부와 소재 표기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티타늄이 가벼운 이유는 밀도가 약 4.5g/cm³ (스테인리스강의 약 57%)로 낮기 때문입니다.
- 비강도가 높아 더 얇게 설계할 수 있어, 완제품은 대체로 8~12g대입니다.
- 순티타늄은 가벼움·저알레르기, 베타 티타늄은 탄성이 강점입니다.
- 단점은 가격과 색 표현의 폭이지만, 부식·뒤틀림에 강해 유지 비용은 낮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티타늄의 밀도는 약 4.5g/cm³로 스테인리스강(약 7.9g/cm³)의 57% 수준입니다. 같은 형태라면 금속테 기준 체감 무게가 30~40% 가볍고, 완제품은 대체로 8~12g대입니다.
순티타늄은 티타늄 함량이 높아 가볍고 알레르기가 적으며, 베타 티타늄은 니켈 등을 더해 탄성과 복원력을 높인 합금입니다. 오디세이 안경점은 앞테에 순티타늄, 다리에 베타 티타늄을 조합해 가벼움과 착용감을 함께 잡습니다.
가공 난도가 높아 아세테이트나 일반 금속테보다 가격이 높고, 색 표현의 폭이 상대적으로 좁습니다. 다만 부식과 뒤틀림에 강해 장기 사용 시 유지 비용은 낮은 편입니다.
네. 티타늄은 생체 적합성이 높아 임플란트에도 쓰이는 소재로, 니켈 알레르기가 있는 분께 특히 권장됩니다. 다만 저가 합금은 니켈이 포함될 수 있어 소재 표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